홋카이도 여행에서 온천을 고를 때는 순위보다 전체 동선을 먼저 봐야 합니다. 삿포로에서 쉽게 다녀오려면 조잔케이, 화산 풍경과 온천 마을을 함께 즐기려면 노보리베츠, 동부 홋카이도의 자연과 문화를 보려면 아칸호가 잘 맞습니다.
이 글은 홋카이도의 대표 온천 6곳을 풍경·교통·여행 스타일로 비교하고, 당일 입욕과 겨울 교통, 온천 예절까지 정리합니다.

정보 확인일: 2026년 10월 12일. 입욕 시간, 당일 이용 요금, 송영버스, 타투 규정은 시설별로 다르고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각 시설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홋카이도 온천 6곳 빠른 비교
| 온천지 | 이런 여행자에게 | 주요 풍경 | 관문 |
|---|---|---|---|
| 노보리베츠 | 처음 가는 정통 온천 여행 | 지고쿠다니 화산 계곡 | 신치토세공항·삿포로·JR 노보리베츠 |
| 조잔케이 | 삿포로에서 짧은 온천 휴식 | 풍평천 계곡과 단풍 | 삿포로 중심·마코마나이 |
| 도야호 | 호수 전망과 리조트 숙박 | 도야호·우스산·나카지마 | JR 도야·신치토세공항 |
| 소운쿄 | 대설산과 산악 풍경 | 협곡 절벽과 고산 자연 | 아사히카와·카미카와 |
| 아칸호 | 동부 자연과 아이누 문화 | 아칸호와 원시림 | 쿠시로공항 |
| 카와유 | 조용한 화산지대 온천 | 이오산·마슈호·쿠샤로호 | 마슈·메만베츠공항·쿠시로 |
1. 노보리베츠 온천: 화산 풍경과 다양한 원천
노보리베츠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대규모 온천지입니다. 지고쿠다니에서는 증기와 황 냄새, 광물로 물든 대지를 통해 지하의 화산 활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온천 성분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 원천은 숙소와 욕장마다 다릅니다.
JR 노보리베츠역에서 온천 마을까지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신치토세공항과 삿포로에서도 이동할 수 있지만, 직행 여부와 예약 필요 여부는 시즌별로 확인하세요. 지고쿠다니는 산책하는 지열지대이며 온천수에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2. 조잔케이 온천: 삿포로에서 가장 쉬운 온천 여행
조잔케이는 삿포로시 내의 계곡에 있어, 도심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하체 온천과 숙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삿포로역 방면의 예약제 버스와 마코마나이역 환승 루트가 대표적입니다. 삿포로역 주변 재개발로 승차장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므로 과거 블로그의 지도보다 현재 안내를 우선하세요.
3. 도야호 온천: 호수와 화산을 함께 보는 리조트
도야호 온천은 시코츠토야 국립공원의 도야호 남쪽 호안에 있습니다. 호수 전망 숙소와 우스산, 쇼와신잔이 만드는 화산 풍경이 특징입니다. JR 도야역에서 로컬버스나 숙소 송영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크 뷰’라도 모든 객실과 욕장에서 전망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예약 전에 객실 유형과 사진을 확인하세요.
4. 소운쿄 온천: 대설산 여행의 관문
소운쿄는 대설산 국립공원의 깊은 협곡에 있으며, 구로다케 로프웨이와 산악 풍경을 즐기기 좋은 거점입니다. 단풍은 평지 도시보다 빨리 시작하며, 겨울에는 기온이 크게 내려갑니다. 아사히카와에서 카미카와를 거치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며, 악천후 시 도로와 로프웨이 운행 정보를 당일 확인해야 합니다.
5. 아칸호 온천: 동부 홋카이도의 자연과 아이누 문화
아칸호 온천은 아칸마슈 국립공원의 호수와 숲을 만나는 리조트입니다. 아칸코 아이누 코탄에서 공예와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지만, 이곳은 현재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동체이므로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쿠시로공항이 가장 편리한 항공 관문이며, 직행버스 편수는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6. 카와유 온천: 마슈호 근처의 조용한 화산 온천
카와유는 마슈호와 쿠샤로호 사이, 이오산의 지열 풍경 근처에 있는 작은 온천지입니다. 동부 홋카이도를 천천히 여행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대중교통 편수가 적으므로 겨울에는 마지막 열차나 버스만 믿는 빡빡한 환승을 피하세요.
처음 방문하는 사람을 위한 온천 예절
- 신발을 벗는 곳을 확인하고 귀중품은 라커에 보관합니다.
- 탈의실에서 옷을 벗습니다. 일반적인 대중 온천에서는 수영복을 입지 않습니다.
- 탕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충분히 씻고 헹굽니다.
- 작은 수건은 탕 안에 담그지 않습니다.
- 수영·사진 촬영·큰 목소리 대화는 피합니다.
- 탈의실로 돌아가기 전에 몸의 물기를 가볍게 닦습니다.
타투 규정은 시설별로 다릅니다. 허용하는 곳, 커버 스티커를 요구하는 곳, 입장을 제한하는 곳이 있습니다. 필요하면 가족탕·대절탕·객실 내 온천을 예약하세요.
예약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 마지막 교통편: 막차 시각, 정확한 정류장, 숙소 송영버스의 사전 예약 여부를 확인합니다.
- 원하는 욕장: 노천탕·호수 전망·대절탕이 실제 예약한 객실과 시간대에 제공되는지 확인합니다.
- 당일 입욕: 최종 접수, 청소 휴무, 수건 대여, 외부 방문객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타투 규정: 시설마다 다르므로 입장 가능 여부와 커버 스티커 또는 대절탕 대안을 미리 문의합니다.
- 석식 마감: 료칸 식사 포함 플랜은 최종 체크인 시각이 빠를 수 있으므로 마지막 버스와 연결하지 않습니다.
- 겨울 여유 시간: 눈으로 인한 지연을 고려하고 국제선 출발 당일의 장거리 이동은 피합니다.
여행 계획 팁
거리를 가볍게 보지 마세요
조잔케이는 삿포로 숙박과 연결하기 쉽지만, 아칸호와 카와유는 동부 홋카이도 일정으로 따로 구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겨울 교통은 두 번 확인하세요
눈과 강풍으로 도로·철도·항공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귀국 항공편 전에는 충분한 여유를 두세요.
당일 입욕은 항상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청소·점검·만실 등으로 당일 입욕을 중지할 수 있으므로 접수 시간, 마감 시간, 수건 대여와 결제 방법을 직접 확인하세요.
추천 일정
- 2박 편안한 코스: 삿포로 → 조잔케이 1박 → 삿포로.
- 중앙 홋카이도 3박: 신치토세공항 → 노보리베츠 → 도야호 → 삿포로 또는 하코다테.
- 동부 3~4박: 쿠시로공항 → 아칸호 → 카와유·마슈호·쿠샤로호 → 메만베츠공항 또는 쿠시로.
자주 묻는 질문
렌터카 없이 가기 쉬운 곳은?
삿포로에서 이동하기 쉬운 조잔케이와, 철도·버스로 이어지는 노보리베츠가 편리합니다. 동부에서는 공항버스 시간이 맞으면 아칸호도 가능합니다.
아이도 온천을 이용할 수 있나요?
많은 시설이 어린이를 받지만, 연령·혼욕·기저귀 규정은 숙소별로 다릅니다.
당일치기로도 이용할 수 있나요?
일부 시설에서 가능하지만 시간과 요금이 자주 바뀌고, 숙박객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공식 정보
요약
첫 홋카이도 온천 여행이면 노보리베츠, 삿포로에서 짧게 다녀오려면 조잔케이, 호수 전망은 도야호, 산악 풍경은 소운쿄, 동부 자연과 문화는 아칸호와 카와유가 잘 맞습니다. 이동 거리를 먼저 계산하고 숙소와 교통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