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돗물은 원칙적으로 음용 수질기준에 따라 관리되지만, 여행자는 ‘수도꼭지의 용도’와 건물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객실 세면대, 공공 급수대, 산의 샘물은 같은 물이 아닙니다. 이 글은 물을 안전하게 구하고 리필하는 판단법을 정리합니다.
빠른 판단표
- 호텔 객실 수도: 음용 금지 표시가 없으면 프런트에 확인 후 이용
- 공원·역 급수대: 음용 표시와 관리 주체를 확인
- 화장실 세면대: 손 씻기용이므로 병 리필 장소로 권하지 않음
- 산·계곡의 물: 깨끗해 보여도 공식 음용 허가가 없으면 마시지 않음
- 재난·단수 후: 지자체의 음용 안내를 우선
왜 마실 수 있다고 하나요?
일본의 수도사업자는 법정 수질기준에 맞춰 물을 관리합니다. 후생노동성의 기준에는 세균, 금속, 유기물, 맛·냄새·탁도 등이 포함됩니다. 도쿄도 수도국도 2025년도 정수장 출구와 수도꼭지 검사 지점 모두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공표했습니다.
호텔에서 확인하는 법
오래된 건물, 저수조 사용 시설, 임시 단수 뒤에는 건물별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객실 안내에 飲用不可 또는 飲めません이 있으면 마시지 마세요. 애매하면 “この水は飲めますか?”라고 프런트에 묻습니다.
리필할 때 지킬 점
- 병 입구가 수도꼭지나 노즐에 닿지 않게 합니다.
- 개인 컵 세척 금지 안내가 있으면 따릅니다.
-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수도는 시설 관리자에게 확인합니다.
- 남은 물을 급수대 주변에 버려 바닥을 미끄럽게 만들지 않습니다.
물을 사야 할 때
JNTO는 편의점과 자동판매기에서 다양한 크기의 생수를 구할 수 있고, 식당에서는 대부분 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자판기에서는 파란색이 차가운 음료, 빨간색이 따뜻한 음료를 뜻하는 경우가 많지만 상품 표시를 확인하세요.
여름철 수분 보충
습하고 더운 날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을 나눠 마십니다. 스포츠음료만 계속 마시기보다 물과 식사를 함께 챙기세요. 어지럼, 두통, 메스꺼움이 나타나면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심하면 119 또는 주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맛이나 냄새가 이상하다면
평소와 다른 색, 탁도, 강한 냄새가 있으면 마시지 말고 숙소나 시설에 알립니다. 끓이면 모든 화학적 오염 문제가 해결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지역 수도사업자의 공지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일본 식당의 물은 무료인가요?
대부분 무료지만 모든 업종의 보장 사항은 아닙니다. 필요하면 “お水をお願いします”라고 요청하세요.
아기 분유에 사용할 수 있나요?
제품 지침과 의료진 조언을 따르세요. 영유아에게는 수질뿐 아니라 물 온도와 조제 위생도 중요합니다.
공식 정보
2026년 9월 14일 확인: JNTO 음용수 안내, 일본 음용수 수질기준, 도쿄도 2025년도 수질검사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