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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ラーメンは国民食であり、地域ごとに全く異なるスタイルが存在します。ラーメンを知ることは、その土地の食文化や歴史を知ることでもあります。日本各地を旅する際には、ぜひその土地ならではのラーメンを味わってみてください。
❄️ 北海道
北海道・札幌ラーメンの特徴は味噌ベースのスープです。野菜を炒めてから味噌を加えることで、深いコクと甘みが生まれます。中太の縮れ麺がスープによく絡み、バターとコーンをトッピングするのが札幌スタイルです。札幌市中心部にある「ラーメン横丁」には、老舗から新進気鋭の店まで約20店が集まっています。
🏙️ 福岡
福岡・博多ラーメンは豚骨一筋。白濁した濃厚なスープは豚骨を長時間強火で炊き続けることで生まれます。極細のストレート麺は、固さを「バリカタ(極硬)」から「やわ(軟らかめ)」まで好みで選べるのが博多スタイルの特徴です。替え玉(追加の麺)を注文するシステムは博多発祥で、一杯のラーメンを最後まで熱々の状態で味わうための知恵です。東京駅の「東京ラーメンストリート」では、全国の人気ラーメン店が集結しており、一度に数種類の地域ラーメンを食べ比べることも可能です。ラーメンの食べ方の基本は、まずスープの香りを楽しみ、麺を一口啜り、最後にスープを飲み干すこと。音を立てて啜るのがマナーです。
In Japan, ramen is a national dish, with completely different styles existing in each region. Knowing ramen means understanding the food culture and history of that area. When traveling around Japan, be sure to taste the unique ramen of each region.
❄️ Hokkaido
Hokkaido/Sapporo ramen is characterized by its miso-based soup. By stir-frying vegetables and then adding miso, a deep richness and sweetness emerge. Medium-thick curly noodles cling well to the soup, and topping with butter and corn is the Sapporo style. In “Ramen Yokocho” in central Sapporo, about 20 shops gather, from long-established restaurants to up-and-coming newcomers.
🏙️ Fukuoka
Fukuoka/Hakata ramen is all about pork bone broth. The cloudy, rich soup is created by boiling pork bones over high heat for a long time. The ultra-thin straight noodles can be ordered with firmness ranging from “barikata” (extra hard) to “yawa” (soft), a characteristic of the Hakata style. The system of ordering kaedama (extra noodles) originated in Hakata, a clever way to enjoy a bowl of ramen piping hot until the very end. At “Tokyo Ramen Street” in Tokyo Station, popular ramen shops from across the country gather, allowing you to sample several types of regional ramen at once. The basics of eating ramen: first enjoy the aroma of the soup, take a slurp of noodles, and finally drink up the soup. Slurping loudly is considered good manners.
일본에서 라멘은 국민 음식이며, 지역마다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라멘을 아는 것은 그 지역의 식문화와 역사를 아는 것이기도 합니다. 일본 각지를 여행할 때는 꼭 그 지역만의 라멘을 맛보세요.
❄️ 홋카이도
홋카이도·삿포로 라멘의 특징은 미소 베이스의 스프입니다. 야채를 볶은 후 미소를 넣어 깊은 감칠맛과 단맛이 만들어집니다. 중간 굵기의 곱슬면이 스프와 잘 어울리며, 버터와 옥수수를 토핑하는 것이 삿포로 스타일입니다. 삿포로 시내 중심부에 있는 “라멘 요코초”에는 노포부터 신진 세력까지 약 20개 점포가 모여 있습니다.
🏙️ 후쿠오카
후쿠오카·하카타 라멘은 돈코츠 하나입니다. 뽀얗고 진한 스프는 돼지 뼈를 장시간 강불로 끓여서 만들어집니다. 극세의 직선면은 단단함을 “바리카타(극경)”부터 “야와(부드러움)”까지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하카타 스타일의 특징입니다. 카에다마(추가 면)를 주문하는 시스템은 하카타에서 시작된 것으로, 한 그릇의 라멘을 마지막까지 뜨겁게 즐기기 위한 지혜입니다. 도쿄역의 “도쿄 라멘 스트리트”에서는 전국의 인기 라멘 가게가 모여 있어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지역 라멘을 비교해 맛볼 수 있습니다. 라멘 먹는 법의 기본은 먼저 스프의 향을 즐기고, 면을 한 입 들이마시고, 마지막에 스프를 다 마시는 것입니다. 소리를 내며 후루룩 먹는 것이 예의입니다.